KBS·현대로보틱스 'AI 자율주행 방송 로봇'

KBS·현대로보틱스 'AI 자율주행 방송 로봇'
KBS·현대로보틱스 'AI 자율주행 방송 로봇'
[인터뷰 프롤로그] KBS와 현대로보틱스가 지난 4년간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방송 스튜디오 환경에 알맞게 제작한 방송용 로봇 시스템을 정식 선보이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들어갔다. 이번 시스템은 현장 상황에 맞춰 ‘베이직’과 ‘프로’ 두 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고중량 지원과 AI 자율주행 라인업: 기본형인 베이직 모델도 최대 67kg에 달하는 높은 적재 중량(페이로드)을 견디도록 설계되어, 무거운 방송용 카메라와 시네마 렌즈 조합을 지탱한다. 상위 규격인 프로 모델은 라이다(LiDAR) 센서와 고정밀 센서링, AI 엔진을 결합해 복잡한 세트장 안에서도 장애물을 스스로 피해 주행한다. 특히 바퀴 높낮이가 자동으로 조절되어 스튜디오 내 고르지 못한 지형도 매끄럽게 넘어간다. 편심 휠 기술을 통한 회전 반경 최소화: 일반적인 로봇과 다르게 한쪽 방향에서 축을 구동하는 ‘편심 휠’ 기술을 도입했다. ....이후 생략 (인터뷰 영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