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별 카메라 선택학 1부 : ‘최적의 밸런스’를 찾아서카메라 시장이 시네마, 미러리스, 캠코더, PTZ, 스마트폰 등으로 극히 세분화되면서
‘절대적으로 좋은 카메라’ 대신 ‘목적과 환경에 맞는 선택’만 남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이들이 유명인이나 대형 업체가 쓴다는 이유로 화질과 성능에 대한
명확한 기준 없이 남들을 무작정 따라 장비를 구매하고 있다.
최근 중국산 PTZ 카메라와 소형 장비의 보급으로 인력 절감과 세팅의 편의성은 높아졌지만.
정작 센서나 렌즈 품질 같은 본질적인 화질 기준은 점차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카메라는 단순 가전제품이 아니라 촬영자의 손을 타고 작업 방식을 결정하는 생산 도구인 만큼
유행이나 타인의 추천에 휘둘려서는 안된다.